사진의 크기가 조금 큰가? 본문이 짤리는 모양새가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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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수능을 볼때는 날씨가 추웠다. 모두 다 그랬던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랬다. 올해에도 역시나로 예비소집일인 오늘, 바람이 장난 아니게 차갑다.
내일 일기예보에는 바람때문에 쌀쌀한 날씨가 될것이라고 하는데 수험생들 고생하겠군.
Diigo 는 bookmark service 이지만 기능이 다양하다. 너무 많아서 햇갈릴정도로. 블로그로 사용해도 될정도인데 북마크를 하지 않고 글을 작성할수있다. 프로필의 이지블로그를 이용해도 되고 리스트에서 새노트를 작성해도된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노트로 작성하면 수정이 불가능하다. 이지블로그로 작성하면 에디터모드를 사용할수 없고 분류도 불가능하다. 수정은 가능하지만.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위젯을 사용할수 없고 apture 등의 util tool 사용도 불가능하다. Tumblr, Onsugar 등과 비교하면 상당히 불편하지만 나름의 장점은 검색기능이 많이 좋아져서 필요한 내용을 찿기가 쉽다는 점이다.
북마크서비스와 블로그서비스가 통합되는 형태로 가는 추세인데 약간씩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 thoth 블로그는 제한적인 베타서비스 중인지라 한번도 사용해본 적은 없다만 글감수집기? 그런 기능이 아마도 북마크 서비스와 유사할 것이다.
각설하고 마음에 "꼭" 드는 사이트를 찿기가 어무 어렵다.
Diigo 는 기본적으로 북마크서비스지만 부가기능이 너무 다양해서 정의하기가 힘들다. 이미지를 스크랩할수도 있고 highlight 를 4가지 색깔로 사용할수있고 웹페이지에 주석을 달수도 있다. 북마크 하지않고 바로 글을 작성할수도 있고. 리스트를 만들어서 리스트별 Url 을 공개할수도 있다. Amplify 하고 비교되는 서비스인데 기능은 Diigo 가 훨씬 다양하다.
사진의 크기가 조금 큰가? 본문이 짤리는 모양새가 되는군.
10/21-2008 일차 정리. 추후 보충예정
간단한 메모와 주석을 첨부할수있다.
티니와 디고의 만남. 이거 괜찮을듯 하네^^
밸리브리의 1200 SI 가 121.
가마동자도 121.
지수 1=0.2초 차
21의 지수차는 우승마평규보다 4.2초 빠르다는 의미
유럽에[서 원정온 말들이 강세를 보임.
도대체 뭐라고 하는건가? 내가 쓰고도 뭔 말인지..
개별 주소가 생성되는건가? inet 에서 작성한 글을 스프링노트에 올리고 diggo 에 북마크한다? mmm
http://www.aypwip.org/webnote/daily-memoA1
메모장 만든후 xml feed 를 어디에 등록할수 있는냐가 관건이네.
아닌게 아니라 운동부족이다. 방법이 없을까?
내경우, diggo 를 사용할때 단순하게 북마크 용도로만 사용할 생각은 없다.물론 diggo 는 북마크 툴로서도 아주 유용하다.\n그러나 더욱 뛰어난 점은 대부분의 웹페이지에 강조와 주석을 손쉽게 첨부할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수있다.
facebook apps 로 제공되는 별도계정의 inetword.
용량부족으로 사용 자제중이던 inetword 를 마음껏 쓸수있다.
용량부족? 계정을 새로 추가하면 되는거지^^
diigo 에서 insite search 기능을 제대로 제공한다면 main bokmark service 로 laterthis 를 이용하지 않았을것이다. 만일 북마크 개수가 수천건을 넘어서면? 태그로 찿아본다? 어림반푼도 없다. 검색으로 찿아보는게 가장 쉬운방법인데 diigo 에서는 검색이 무용지물. 일단 diigo & laterthis 양쪽에 모두 올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