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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dor wed's List: Social-Education

      • 관광-상용 목적의 비자면제는 좋은일인데 유학관련해서는 별로 좋은일이 아니로군. 우리 집사람은 투자목적비자로 갔던가? 유학갈때 60만 달러나 들려서 보냇지만 지금 생각하면 선견지명 이라니까.
        리스트=사회-교육
        분류=
        태그=유학, 비자

    • 그동안 조기유학 자녀의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에 오는 `기러기 부모'들은 대부분 관광비자(B)로 들어와 자녀의 방학기간을 이용해 6개월마다 한국에  다녀오거나 또는 미국에 입국한 뒤 유학비자(F1/M1)로 변경하고 자녀는 동거목적의 비자(F2/M2) 등을 받아 공립학교에 입학시킨 뒤  장기체류하며  자녀를 돌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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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9, 08

    The term "Casino" originally meant a small villa, summerhouse or pavilion built for pleasure, usually on the grounds of a larger Italian villa or palazzo.

    • “게임은 게임으로 즐겨야지 한 번 도박의 늪에 빠지게 되면 죽기 전까지는 헤어나올 수 없다. 경마의 경우 많이 해봐야 하루 12게임이 전부지만  카지노 게임은 단 몇 분 만에 한 게임이 끝나기 때문에 베팅을 크게 걸 경우 훨씬 더 위험하고 중독성이 강하다”
    • 님 다문화가 현실이에요 가락시장 가보세요 말 통하는 중국교포 정도되면 고급인력에 속해요. 50%이상은 베트남이나,말 안통하는 사람들이에요!  어떻하실건데요 가락시장,중소기업,구인광고 내면 한국사람들 전화 한통없답니다. 이미 엄청남 규모의 외국인이 들어와 있어요 님들이 그렇게 주장하면  폭력이에요, 현실을 직시하시고,같이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게 올바른 해결책입니다. 그리고 님 한국사람들은 원하시면 언제든 취업 가능해요  한국사람들이 일하러 온다면,두손들고 환영들 하실거에요 외국인 노동자 해고를 하더라고 한국사람 먼저 고용한답니다. 지금 한번 알아보세요,정말  환영할거에요. 저도 가락시장에 있지만,정말이지 일하러 오는 사람 없어요 아니 없는게 아니고,완전 전멸 이에요. 한국사람은요! 온다고 해도,며칠  하고는 다들 그만두죠. 저도 배울만큼 배웠고,이바닥에서 벌써 7년째네요 이제 봉급도 높은편이고,사는데 지장없어요.

      • 이게 대체 언제적 이야기래? 일할 한국 사람이 없다고? 뭔가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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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돼지 내장이 국내에 다량 반입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햄 제품을 믿을 수 없다는 여론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격히 조성되고 있다.
      • 햄을 믿고 사먹을수 없다? 이거 참 문제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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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 as for online socialising? On average across all countries, respondents had 17 online friends.
      • 상당히 많은 숫자네. 평균 17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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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는 생활하기 불가능한 액수. 헌데 법정 최저생계비 라는건 뭐지?

    • 현재 1인 가구 법정 최저생계비(50만4344원) 가운데 식료품비는 한 달에 18만9518원이다.
    • 일본 대형 유통업체 중에 하나인 이온에서는 23일부터 맥주 톱밸류 배리얼(BARREAL)을 세금 포함 88엔의 가격에 판매하기러 했습니다. 88엔(약 1,140원)이라면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는 껌 가격 보다 저렴한 가격입니다. 맥주가 껌 값 보다 싸게 판매되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6캔팩으로 구입할 경우 488엔(약 6,360원, 1캔 81.3엔), 24캔팩으로 구입할 경우 1880엔(약 24,510원, 1캔 78.3엔)에 구입할 수 있으니 얼마나 저렴한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2010년 6월 22일 환율 기준)
    • 인터넷 실명제는 전제부터 불손하다.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모든 이용자를 애당초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다른 매체는 놔두고 유독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만 신분을 밝히라는 것도 역차별이다. 인터넷은 파급 속도가 빠르고 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그렇다면 실명 등록을 거치면 제대로 통제가 되고 파급력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정책당국이 입증해야 하지 않나. 전종원 변호사가 든 비유가 재미있다. “인터넷이 파급력이 큰 매체라고 해서 실명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논리는 마치 어떤 책이 잘 팔린다고 해서 해당 저자를 강제로 실명 등록하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웹사이트에 가입하려는데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면 재차 심사숙고한후 대부분 가입하지 않는다. 때문에 국내의 웹서비스는 거의 이용하지 않는편이다

      • 실명제는 정책편의적 발상이다. 있으나마나 이면서 인터넷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킨다.

  • Jul 18, 10

    이런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하다니 이나라에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것이 교육제도와 정책

    • 방학을 앞둔 일선 학교마다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학교는 학부모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알림장이나 문자메시지로 독려하고 있지만, 정작 학부모들은 “얼굴도 모르는 교사를 평가하기 어렵다” “누가 볼지 모르는데 나쁜 점수를 줄 수 없었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올해 처음 전면 시행되는 교원평가가 학부모들의 저조한 참여와 불이익을 우려한 왜곡된 평가로 파행하고 있는 것이다.
    • 만나야 될사람, 만나면 도움될 사람보다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면서 살면 그게 최후의 성공이다.
      • 만나고 싶은 사람만 선택해서 만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없다. 성공한 사람도 은퇴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 2006년 7월 장씨는 “성남시는 골프연습장을 열었더라면 얻을 수 있었던 이익 120억원을 지불하라”며 소송을 냈다. ‘세워지지 않은 골프연습장’의 이익은 어떻게 계산했을까. 충남대 회계연구소는 119타석 규모였던 설계도면과 인근 골프연습장의 회전율, 회원 수, 연간 가동일수 등을 근거로 금액을 산출했다. 법원은 개업 초기 위험부담을 고려해 이 금액에서 20%를 공제해 피해액을 정했다.
  • Apr 08, 11

    www.zen.do

    노트를 플래쉬카드로 만들어준다.
    헌데 플래쉬카드란게 뭐지?
    휴대하고 다니면서 암기 할수있도록 만든 메모카드를 뜻하는듯 한데
    어떻게 사용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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