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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dor wed's List: Science-Tech

  • Sep 03, 08

    생생한 위성영상에 실시간 교통정보까지…\n포털 지도, '내비'와의 경쟁을 꿈꾸다\n

    • 지도 잠재력ㆍ사업연계 가능성 무궁무진
    • 위성 지도와 하이브리드 지도=
    • 스위스 제네바 접경 지역에 있는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 대형 강입자 가속기(LHC, Large Hadron Collider)가 10일  오전 가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사된 수소 양성자 빔이 지하 100m에 설치된 지름 8km의 원형 터널을 한 바퀴 돌 때 걸린 시간은 52분. 이  양성자 빔은 궤도를 돌면서 점점 속도를 높여 빛의 속도 2.99792458×108m/s의 99.99991%에 이르면 반대  방향의 양성자 빔과 충돌을 하게 된다.
      • 이실험이 아마 중지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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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t 09, 08

    [교수신문 공동] 철학은 근본실재를 어떻게 사유할까

    • 존재의 근원을 탐구하는 일에서 철학자들은 경험가능성이라는 테두리에조차 얽매이려 하지 않습니다.
    • 경험가능한 것만을 존재의 범주에 수용하려는 태도는 모든 개별과학에 공통된 요소라고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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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1, 08

    지능·정서는 고유한 진화의 산물이다

    • 드라이퍼스와 썰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것은 컴퓨터 프로그램은 그것이 아무리 정교하게 구성됐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자연지능을 구현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 인간의 지능이나 정서는 유기체로서의 인간이 수많은 진화과정을 통해 환경이 제공하는 복잡성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진화의 산물이라는 것입니다.
  • Oct 14, 08

    컴퓨터기초강의 연결편을 계속해서 읽으면 도움이 될듯해서

      • LIST=IT / SCI
        분류=컴퓨터, 하드웨어
        태그=PC

    • 컴퓨터는 여러 가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각 분야별로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환경에 맞는 다양한 주변 기기들이 필요한데, 이  장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며, 추가로 있으면 도움이 되는 하드웨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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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9, 08

    중가 제품 노트북에 밀려 경쟁력 상실…n고성능 무장 초고가ㆍ저가 조립형 틈새 구축

    • Share를 클릭해 박스 전체를 다른 사람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 박스를 위해 공개 URL과 RSS 주소도 만들어 주네요.

      2008-10-14_120532


      이상 SimplyBox를 간단히 살펴봤습니다만.. 솔직히 툴바로 제공되는것과 모바일 인터페이스가 없다는점만 제외하면 속도나 UI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입니다. 스크랩에 필요한 기능만 딱 군더더기 없이 제공하는점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혹시 웹기반의 스크랩 서비스를 찾고있으시면 한번 사용해 보세요.. ^^;

    • 주식시장에서 거인의 몰락은 눈에 띄게 두드러졌다. 1997년 주당 60달러였던 주가는 2001년 0.28달러로 떨어졌고 결국 10억 달러의 빚을 안은 채 2001년 10월 파산신청을 하기에 이른다.
      • 이제는 추억속의 폴라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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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t 15, 09

    복은밥 기계는 충분히 에상가능한 아이템이었다. 생각외로 너무 늦게 나온감이 있을정도.

      •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조리기구분야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할수있다. 아직도 초기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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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 02, 09

    야시카브랜드가 사리진게 아니었나? 국내에서는 구매하기 어려울까?

    • 야시카는 1974년부터 칼짜이즈와 제휴해 콘탁스 렌즈 SLR 카메라 사업을 전개했지만 1983년 쿄세라에 흡수 합병되면서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야시카라는 브랜드는 이제 끝이려니 했지만 2005년 쿄세라가 디지털카메라 사업을 포기하면서 야시카 상표권을 JNC라는 회사에 팔았고 다시 엑스모드가 2008년 10월 야시카 브랜드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를 내놓으며 다시 브랜드를 살려냈다. 저가형 디지털 카메라 브랜드로 다시 태어난 것.

       

      하지만 지금껏 선보인 야시카 브랜드를 단 디지털카메라는 요즘 제품 트렌드를 쫓아 만든 것인 탓에 일반 소비자에게도, 클래식한 느낌을 즐기는 옛 야시카 카메라 마니아에게도 달갑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이에 비해 이번에 선보인 EZ F521은 1970년대 야시카가 내놨던 레인지파인더형 카메라의 고유 디자인을 살린 복고풍 외형을 되살려 관심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물론 EZ F521이 화제가 되는 건 이런 고전적인 느낌으로 불러온 향수도 한 몫 했지만 이보다 7,000엔이라는 파격적인 초저가에 어울리지 않는 뛰어난 성능 때문이다.

       

      값비싼 제품과 비교한다면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상당히 뛰어난 성능이라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먼저 렌즈 구경이 상당히 크다. 렌즈 밝기는 F3으로 평범한 수준이지만 렌즈 구경이 큰 덕에 일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보다 상당히 밝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당장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노트북을 구입하려 한다면 넷북보다 성능이 낫고 얇은 두께로 태블릿PC 못지않게 멋진 울트라-씬 노트북에 눈을 돌려볼 만하다.
      • 노트북을 하나 사야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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