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손을 뻗아서 닿는 정도의 목표가 아니라, 별을 따오라는 목표가 아니라 손과 발을 최대한 쭉 뻗어 (스트래칭해서)도 간신히 닿을랑 말랑한 정도 이거나, 뛸 수 있다면 팔짝팔짝 뛰거나 도움닫기를 해서 뛰거나, 뭐 위에 올라갈만 것을 찾아서 팔짝 뛰면 닿을랑말랑한 목표가 실질적인 스트레칭 목표가 아닐까요?
문제는 말씀하신 대로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최대한의 노력+알파를 해야 얻을 수 있는 정도의 목표를 스스로 도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군요.
제한된 상황에서도 열심히 하시는데 얘기하기가 좀 어렵지만 그냥 얘기 꺼리로만 애기 해보면, 퍼소나를 제품개발의 전과정에서 사용할 도구라는 측면과 고객에 대한 정보를 담는 형식의 측면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형식과 이용이라는 측면에서 퍼소나는 고객연구자이건 제품기획자이건 아무나 해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퍼소나가 제품기획과정에서 사용될 고객연구에 대한 다른 형태의 산출물이라는 내용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고객연구자의 산출물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퍼소나는 누구의 산출물인가? 에 대한 얘기도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