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회사의 목표를 정참에 있어서 뿐 아니라, 중요한 결정을 할 때 마다 지침으로 활용하라. 비아웹에서 하나의 손쉬운 지침은 윗층으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당신이 작고 민첩한 아이이고, 크고 뚱뚱한 녀석이 당신을 뒤쫓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 문을 열었는데 계단이 있다. 올라갈 것인가, 내려갈 것인가? 올라가라는 것이 나의 충고이다. 그녀석도 당신만큼이나 빨리 내려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위로 올라가면 그녀석에게는 더욱 불리하다. 위로 올라가는 것은 당신에게도 어렵겠지만 그녀석에게는 더욱 어렵다.
이 말의 뜻은 어려운 문제를 찾으라는 것이다. 만일 소프트웨어에 추가할 수 있는 두 가지 기능이 있고, 어려움에 비례하여 두 가지 모두 가치가 있다면, 우리는 언제나 어려운 문제를 잡는다. 더욱 가치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크고 더 느린 경쟁자가 어려운 환경에 놓이는 것을 보면 즐겁다. 게릴라전을 할 때 처럼, 스타트업 회사는 어려운 산악지대를 종아한다. 여기에서 중앙정부의 군대는 우리를 따라올 수 없다. 어느날 아주 어려운 기술적 문제로 하루 종일 씨름하고 나서 완전히 지쳤던 적이 있었다. 그러면, 나는 즐거워진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어려운 문제는 경쟁자에게는 해결 불가능한 문제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스타트업 경영의 좋은 지침 이상이다. 이것은 바로 스타트업의 본질이다. 벤처 캐피탈리스트들은 이것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여기에 이름도 붙어 놓았다. 진입 장벽이라고. 만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벤처 캐피탈리스트를 찾아 가서 투자해 달라고 요청하면, 그들이 가장 먼저 물어볼 질문이 바로 다른 사람이 개발하기에 얼마나 어려울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당신은 자기 자신과 잠재적 경쟁자 사이에 얼마나 어려운 환경을 조성해 놓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자기 기술을 복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서 그럴 듯한 설명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큰 회사가 이것에 대해 알자마자, 그는 자기 것을 만들 것이고, 자기 브랜드 네임과 자본과 배포망을 사용하여 당신의 시장을 하루만에 빼앗을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평원에서 정규군과 싸우는 게릴라군과 비슷한 처지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진입장벽을 쌓는 한 가지 방법은 특허이다. 그렇지만, 특허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경쟁자들은 대체로 특허를 돌아갈 방법을 생각해 낸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들은 그냥 특허를 위반하고 소송을 하라고 말할 것이다. 큰 회사는 소송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소송은 일상이다. 그들은 소송 비용이 비싸지고 오랜 시간이 걸리도록 하려 할 것이다. 필로 판스워스에 대하여 들어 보았는가? 그는 텔리비전을 발명하였다. 당신이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텔리비전으로 돈을 번 회사는 그의 회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돈을 번 회사는 RCA였고, 판스워스의 고생에 대한 대가는 수십년에 걸친 특허 소송이었다.
여기에서도 최선의 방어는 최고의 공격이다. 만일 경쟁자들이 복사하기 어려운 기술을 개발한다면, 다른 방어 수단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어려운 문제를 선택하여 거기에서 시작하라. 그리고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어려운 선택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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